2010-12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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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류과에서의 마지막날!  펑펑 울어버린 사연..





나만큼이나 물류과를 떠나는 날 아쉬워 해주시던 팀장님, 과장님, 주사님
양손 한가득.. 빈손으로 못가게  이것저것 챙겨주신 선물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







작은 보답_  아침에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데

떡상자 들고가느라 우산도 못쓴채 젖었다.  휴게실에서 아침일찍 어제 써논 카드 하나씩 끼워두기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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